청소년은 왜 그렇게 행동할까?

책 소개
청소년의 뇌를 분석하다!
사춘기는 여러 가지 단어들로 표현된다. 질풍노도, 주변인, 시한폭탄, 심리적 이유기...언제 터질지, 어디로 튈지도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과격하고, 까칠하고, 혼란스럽다. 과학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은 여전히 미스터리이며, 골치 아프고 이해하기 힘든 존재다. 따라서 본 서는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뇌과학을 청소년의 이해에 접목했다. 또한 20년 이상 교사, 임상전문가, 상담사로 일했으며, 현재도 교육 및 임상상담사로서 청소년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고 있는 저자는 20년 동안의 교사생활을 통해 얻은, 10대 자녀를 둔 부모나 교사들이 10대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의사소통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다. 부모 및 교사를 당황하게 만드는 10대들의 언어와 행동에 그럴만한 이유가 존재함을 제시하는데, 동료교사들의 다양한 사례를 연결지어 조목조목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가 쉽다.
처음에는 “청소년은 왜 그렇게 행동할끼”라는 의문으로 첫 페이지를 넘기겠지만, 책을 덮은 후에는 “나는 과연 어떤 부모(교사)일까”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을 돌아볼 것이다.
목차
1장 뇌과학을 통한 사춘기의 다양한 모습
2장 학교, 그 위험지역의 어른들 : 10대를 가르치는 교사
3장 교사, 진정한 어른이 되는 7가지 기술
4장 어른이 10대에게 해주어야 할 5가지
5장 10대를 위해 어른이 해야 할 일 & 하지 말아야 할 일
6장 10대와 교사를 위한 학교 관리자의 5가지 지침
7장 어른이 실천해야 할 8단계 자기관리법
저자 소개
수잔 에바 포터(Susan Eva Porter, Ph.D.)
20년 이상 교사, 임상전문가, 상담사로 학교에서 일한 그녀는, 미국의 사립명문고인 필립스 엑세터 아카데미에서 처음 교편을 잡기 시작했다. 학교의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가르쳤으며, 태평양과 대서양 연안의 공립 및 사립학교에서도 근무했다. 브라운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교육, 임상 사회복지, 임상 심리학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스미스대학의 사회복지학과에서도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교육 및 임상 상담사로서 샌프란시스코의 학생들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고 있다.
역자 소개
유재봉
런던대학교(Institute of Education, University of London)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및 사범대학 교육연구소장, 그리고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교육학 분야의 주요 저서로는 《현대교육철학탐구》(2002), 《몬테소리 교육의 이해》(2005), 《좋은 교육》(2007, 공저)《대화와 소통의 교육철학》(2010, 공역)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Hirst's Social Practices View of Education’(2001), ‘허스트의 실천적 이성과 교육’(2006), ‘배려교육론 연구’(2008) 등 다수가 있다.
심혜경
성균관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대학원에서 상담교육학을 전공한 후 책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문헌정보학을 공부하여 현재 도서관 사서로 근무 중이다. 다독가인 그녀는 늦게 영문학을 전공한 뒤 영미권의 좋은 책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서툰 서른 살》(2010), 《날 구해 줘》(근간), 《우리는 절친, 때로는 웬수; 엄마와 딸의 이야기》(근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