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접도감의궤
현대적으로 다시 보는

책 소개
<영접도감의궤>는 조선 왕실의 길례나 흉례 때 중국에서 파견된 사신의 영접에 관한 전말을 적은 책이다. <영접도감사제청의궤>을 비롯하여 <영접도감잡물색의궤>까지 모두 16책이 전해진다.
이중 <영접도감연향색의궤>가 1643년 3월 25일부터 4월 6일까지의 연향상차림에 올린 찬품과 그것들의 재료 및 분량에 관한 전말을 자세히 기록했다면, <영접도감잡물색의궤>는 1643년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제공된 일상식의 하나인 조반과 다담을 철저히 소선을 적용하여 재료 및 분량을 명기한 유일한 고문헌이다. 이들 양자 모두는 조선왕조의 영접음식문화를 구체적으로 알게 해주는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이를 번역하고 현대식으로 계량화하였으며, 이중 50여 종의 음식은 현대적으로 재현하였다. 조선왕조의 궁중음식과 음식문화를 통해 한식의 품격을 높이고 한식 세계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고자 하였다.
목차
제1편 들어가며
제2편 찬품재현
一. 영접도감연향색의궤(1643)
Ⅰ. 하마연과 상마연 찬품
Ⅱ. 익일연 찬품
Ⅲ. 상마연과 하마연의 미수 찬품
Ⅳ. 두목의 연상 찬품
Ⅴ. 별다담 찬품
Ⅵ. 재신종재의 연상 찬품
二. 영접도감잡물색의궤(1643)
Ⅶ. 다담 찬품
Ⅷ. 2․3등두목의 연상 찬품
Ⅸ. 조반상의 소선 찬품
Ⅹ. 기타 찬품
제3편 『영접도감의궤』(1643) 번역
제4편 원본 영인
저자 소개
기획 편집
김상보 대전보건대학교 전통조리과 교수(연구책임자)
전영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김행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한식과장
유선미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한식과 농업연구관
황 영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한식과 농업연구사
김하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한식과 농업연구사
찬품 재현
김진향 대전보건대학교 전통조리과 조교
손희영 대전보건대학교 전통조리과 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