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에 관한 과학과 기독교의 두 시선 2판

책 소개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창조는 성경에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통해 나타난다.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출 20:11)
이처럼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이라면 우리가 보는 이 세계는 창조주인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선하심, 지혜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본서는 과학과 기독교의 두 가지 관점에서 동시에 세계 창조에 대해 탐구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하였다. 이를 통해 창조론(Doctrine of Creation)의 재정립을 시도하였으며, 그와 동시에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분석함으로써 창조에 대한 과학적 의문을 가진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기존에 팽배해 있는 과학과 기독교 사이의 불신을 완화시키고자 서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의 연관성과 차이점을 논하고, 두 이론 사이의 협력을 시도하였다. 과학은 우주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다루는 반면에 기독교는 하나님의 자연에 대한 선하신 창조 목적에 대한 궁극적 의미와 도덕적 가치를 다룬다는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창조에 대한 관점에서 두 영역은 서로 겹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한 영역이 모든 질문들을 포함할 수도 없다. 그러나 일상생활이 과학인 현대인들은 과학적으로 인정된 것이 아닌 것을 무작정 믿기는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를 성경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진화 과학의 논의에 대한 분석
Ⅲ. 진화 과학의 대응으로서의 과학적 창조론
Ⅳ. 과학적 창조론에 대한 비판
Ⅴ. 창조 신학의 의미 : 통합의 대한으로서 독립(분리)이론
Ⅵ. 결론
저자 소개
이종용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물리교육학과를 졸업 후 미국 어바인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물리학 석사, 투산 소재 애리조나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 및 fellowship을 수상하였다. 현대전자(현재,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연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초전도체 연구를 진행하였고, 한남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25년간 양전자 소멸법을 연구하였으며, 양전자 소멸법으로 보호진공과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한남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대학생 선교회(CCC, Campus Crusade for Christ)에서 대표순장(회장)으로 섬겼고, 한남대학교 교수 재직 중 장로회 신학대학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 석사(M. Div.) 및 연세대학교 연합 신학대학원에서 삼애 장학금을 받고 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과학자들과 신학자들의 모임인 이수포럼에 참여하면서 우주의 창조에 대한 깊은 고민하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