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라디오를 켜고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과 매체의 미래
책 소개
현장의 이야기와 실전 노하우를 담은 [한국PD교육원 방송제작총서]
PD라는 직업만큼 오해와 신비로 둘러싸인 직업도 많지 않다. 막연한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고, ‘악마의 편집’을 하는 사람이라고 비난받기도 한다. PD란 직업은 한마디로 딱 잘라 말하기 굉장히 어렵다. 드라마, 예능, 교양, 다큐멘터리, 라디오 등 장르도 다양하고 같은 매체를 다루는 PD라도 속한 환경이나 일하는 방식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에서 PD라는 직업을 갖고 방송을 만들어온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또 그들이 여러 날 동안 습득해온 노하우를 정리한 이론서이기도 하다. 지상파 방송사 PD와 케이블 방송사 PD, 독립 PD 3,000여 명이 소속된 한국PD연합회가 ‘한국PD교육원’을 설립하면서 때 세웠던 ‘제대로 된 방송제작 입문총서’를 만들자던 계획이 오랜 노력 끝에 결실을 보았다. 한국 최고의 PD들이 모여 펼쳐낸 이 총서가 PD 지망생, 방송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 방송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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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PD들이 들려주는,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과 매체의 미래
흔히 우리는 ‘라디오’라는 단어에서 따스함과 신비감을 떠올리고는 한다. 라디오라는 매체의 특성이 주는 울림은 다른 매체와는 조금 다른 질감을 지니고 있다. 1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라디오는 여전히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라디오와 관련된 여러 직업 중에서 ‘라디오 PD’는 라디오 프로그램 탄생의 키를 쥐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그렇다면 라디오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드는 것이며, 라디오 PD는 무슨 일을 하는 것일까? 사실 이 질문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할 말이 더 많기도 하다. 현장에서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고군분투해온 라디오 PD들이 들려주는 9인 9색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자.
목차
1 취사선택,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2 센티멘털, 라디오 드라마 프로그램
3 일석이조, 라디오 교양 프로그램
4 시시비비,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5 스타워즈, 라디오 예능 프로그램
6 초지일관, 라디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7 적재적소, 라디오 편성의 이해
8 환골탈태, 라디오의 미래
저자 소개
박천기 KBS 라디오 PD
김호상 KBS 라디오 PD
김홍범 KBS 라디오 PD
민노형 KBS 라디오 PD
은지향 SBS 모바일제작CP PD
이덕우 CBS 편성국 PD
이진희 KBS 디지털서비스국 PD
이혁휘 KBS 라디오 PD
임재윤 전 MBC 라디오 PD
